JYP엔터테인먼트의 첫 일본인 연습생이었던 미나미 리호의 빼어난 미모가 조명받고 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1995년생 미모'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의 주인공은 일본인 배우 미나미 리호로, 그는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지낸 바 있다.




연습생 시절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고.


또 미나미 리호는 트와이스 나연과 모모, 사나 등과 함께 연습하며 우정을 쌓았다. 


그러던 중 연기자라는 꿈이 생긴 그는 일본으로 돌아가 드라마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일본의 사진집 '그라비아'의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라비아는 어린 여성의 비키니나 세미 누드를 찍은 영상물 또는 사진집을 가리킨다. 


하지만 미나미 리호는 최근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에 새 둥지를 틀며 가수의 꿈을 기우게 됐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지코의 She's a baby'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후 10월에는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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