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출산 후 첫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어요^^~?"라는 인사말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날 김태희는 "오래간만에 광고촬영장 나왔는데 날이 풀리는가싶더니 또 갑자기 추워졌어요~!!"라고 말문을 텄다.


이어 "이럴때 방심하지 마시고 다들 감기 조심하셔여~~곧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그때까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화이팅해요 우리~~!!"라고 덧붙이며 하루 빨리 팬들과 재회하길 소원했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김태희의 모습에 팬들은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팬들은 김태희가 공개한 셀키 속 그녀의 변함없는 외모에 감탄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출산 후에도 여전한 꽃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환한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태희의 아름다운 미모에 팬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신이 따로없다", "이미모 실화입니까", "언니 빨리 컴백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해 1월 비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10월 첫 딸을 출산했다. 




가수 비가 자신의 어깨가 넓어진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월드 스타 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MC들로부터 "소문난 어깨 깡패다"라며 "선천적인 것이냐, 

운동으로 키운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실제로 MC들은 비의 어깨 길이를 쟀는데, 그의 어깨너비는 아이돌 대표 

'어깨 깡패' 강다니엘과 비슷한 57cm로 나타났다. 


이에 비는 "어릴 때 하도 맞고 다녀서 몸부터 키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비는 "괴롭힘을 당하다가 중학교 입학할 시즌에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부모님께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는 수영, 점심에는 헬스 클럽, 저녁에는 합기도장 다니면서 단련했다"며 

"그때 몸을 키운 거다"라고 '어깨 깡패' 비결을 설명했다. 


비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이달 1일 발표한 새 앨범 'MY LIFE愛'를 홍보하기도 했다. 


그는 "정말 열심히 했다"며 "앨범 얘기가 간절하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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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 [분류 전체보기] - 다양한 콘돔종류와 콘돔사용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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