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가 다가오는 봄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성공해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8일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는 배우 권혁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혁수는 대학교 시절 올 A+로 장학금을 받고 과 수석으로 졸업하는 등 그동안 감춰뒀던 '뇌섹남'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권혁수의 한층 훈훈해진 모습은 방송 이후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권혁수의 통통했던 볼살은 싹 사라져, 샤프해진 턱 선만 남아있었다.


과거와 달리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권혁수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당황해하면서도 감탄을 쏟아냈다.


권혁수는 지난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45kg'를 감량했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권혁수는 '105kg'까지 나가던 몸무게를 '60kg'까지 뺐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엄청난 먹성을 자랑하며 '먹짱' 권혁수로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 그의 날렵해진 근황에 "대단하다"라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레드벨벳 조이가 다이어트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레드벨벳은 정규 2집 '더 퍼펙트 레드 벨벳(The Perfect Red Velvet)'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레드벨벳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배드 보이(Bad boy)'를 통해 평소 청순하고 상큼했던 컨셉에서 벗어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센 언니' 컨셉에 맞춰 의상 역시 딱 달라붙는 가죽바지와 크롭탑, 망사스타킹 등이 자주 등장한다. 


이처럼 몸매가 더 잘 드러나는 의상을 입으면서 다이어트 후 늘씬해진 멤버 조이의 몸매가 더 빛을 발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통해 젖살을 모두 뺀 조이는 이전과는 달리 성숙한 매력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다이어트 후 1일 1리즈를 갱신하고 있다는 조이의 완벽한 비주얼을 사진을 통해 감상해보자. 





레드벨벳 조이 응원합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은퇴 후에도 현역 못지않은 보디라인을 보여줬다. 


지난 15일 뉴발란스(NEW BALANCE)는 '피겨퀸' 김연아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레깅스에 스포티한 운동복 차림이다. 


2014년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이후에도 여전히 현역 못지않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레깅스와 흰 티셔츠 사이로 살짝 보이는 김연아의 복근과 탄탄한 등 라인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김연아는 은퇴 후에 자기관리를 잘 하는 스타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은퇴한지 4년이 지났지만 끝없는 자기관리로 현역 시절과 체중이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연아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후배 양성에서도 앞장서고 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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