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2세를 맞은 배우 김성령의 섹시한 화보가 공개됐다.


1일 패션매거진 엘르는 공식 SNS를 통해 김성령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블랙 드레스와 화이트 셔츠만으로 동안미를 뽐냈다. 


쇄골과 어깨 라인이 드러난 블랙 오프숄더를 입은 김성령은 20대 못지않게 아름답다. 



50대 나이에도 군살 없는 복근과 탄탄한 보디라인, 우윳빛 피부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드레스와는 상반되는 화이츠 셔츠를 입은 김성령의 모습에서는 걸크러쉬 느낌이 물씬 난다.


1967년생으로 올해 52세라고 밝힌 김성령은 과거 "꾸준한 자기 관리와 건강 식단을 통해 동안 미모를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령님의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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