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반을 넘게 감싼 상황에서도 슬기의 아름다움은 감춰지지 않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항에서 여권 심사를 받는 슬기의 모습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비주얼을 숨기고 싶었는지 슬기는 검정 마스크와 검정 모자로 작은 얼굴을 감추고 공항에 나타났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그녀의 빛나는 미모를 숨길 수 없었다. 




여권의 사진과 본인의 얼굴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슬기는 자신의 얼굴을 반 이상 가린 마스크를 벗었다. 


그 순간 빛나는 미모가 광채를 내뿜으며 등장했다. 


미세 먼지 가득한 하늘도 그녀의 미모 앞에서는 새하얗게 걷힐 것만 같은 느낌이다. 




이날 슬기는 검은색 긴 생머리에 오버핏 청셔츠로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평소 보여준 '과즙미' 넘치는 귀여운 느낌과는 다르게 청초하며 도도한 느낌을 뿜어낸 것이다. 


특히 올블랙으로 얼굴을 감싸서인지 우윳빛처럼 새하얀 슬기의 피부는 유난히 돋보였다.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슬기의 모습에 팬들은 "예쁜 얼굴을 왜 가려", "슬기는 사랑입니다", 

"공항직원 안 놀란 게 신기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한편 슬기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남측 예술단에 소속돼 평양 공연 무대에 오른다.





아이린의 화사한 미모를 화면에 담고 있던 카메라 감독의 입에서 본심이 튀어나왔다. 


지난 13일 방송된 oksusu '레벨 업 프로젝트2' 56화에서는 경상남도 통영에서 혼자만의 휴가를 즐기는 아이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방송에서 레드벨벳 멤버들은 전남 여수를 거쳐 경남 통영으로 여행을 떠났다. 

맏언니 아이린은 몸살이 나는 바람에 뒤늦게 통영에서 합류했다. 


올림머리를 하고 안경을 쓴 편안한 모습으로 나타난 아이린은 요트 투어를 떠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차분하게 휴식을 갖기로 했다. 

햇살 좋은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아이린과 제작진은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의논하기 시작했다. 

아이린은 산책과 낚시 등을 떠올리다 평소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많았는지 예쁜 글씨체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린의 일정이 결정돼 옆에 앉아있던 PD가 자리를 뜨자 아이린 혼자 화면에 담기게 됐다. 


그러자 이를 찍던 카메라 감독이 "역시 원샷이 예쁘다"며 감탄했다. 불쑥 튀어나온 진심에 아이린은 부끄러운 듯 소리 내어 웃었다.


이를 듣고 있던 PD는 "내가 빠지니 바로 예쁘다고 하는 거 아니냐"며 카메라 감독에게 농담 섞인 핀잔을 건넸다.




카메라 감독도 인정한 미모의 아이린은 펜을 쥐고 흰 종이에 멤버들의 이름을 적어나갔다.


단정하고 예쁜 글씨를 쓰기로 소문난 아이돌답게 몇 번의 연습 끝에 자신이 원하는 글씨체를 익힐 수 있었다. 


한편 리더 아이린이 평온한 휴가를 즐기고 있을 무렵 나머지 레드벨벳 멤버들은 럭셔리 요트 여행을 떠났다. 


지난 1월 첫 방송을 시작한 '레벨 업 프로젝트2'는 현재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를 통해 방송되며 레드벨벳 멤버들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레드벨벳 조이가 다이어트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레드벨벳은 정규 2집 '더 퍼펙트 레드 벨벳(The Perfect Red Velvet)'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레드벨벳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배드 보이(Bad boy)'를 통해 평소 청순하고 상큼했던 컨셉에서 벗어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센 언니' 컨셉에 맞춰 의상 역시 딱 달라붙는 가죽바지와 크롭탑, 망사스타킹 등이 자주 등장한다. 


이처럼 몸매가 더 잘 드러나는 의상을 입으면서 다이어트 후 늘씬해진 멤버 조이의 몸매가 더 빛을 발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통해 젖살을 모두 뺀 조이는 이전과는 달리 성숙한 매력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다이어트 후 1일 1리즈를 갱신하고 있다는 조이의 완벽한 비주얼을 사진을 통해 감상해보자. 





레드벨벳 조이 응원합니다:)







레드벨벳이 '피카부'에 이어 또 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29일 오후 6시 SM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그룹 레드벨벳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더 퍼펙트 레드벨벳(The Perfect Red Velvet)'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배드 보이(Bad Bo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배드 보이'는 공개되자마자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몽환적인 콘셉트로 또 한 번 대박 조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드 보이'는 서로에게 끌리는 나쁜 남자와 나쁜 여자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표현한 곡이다. 


그간 '빨간 맛', '루키(Rookie)' 등 주로 상큼한 모습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던 레드벨벳은 가장 최근 앨범 

'피카부'에 이어 이번 신곡에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R&B 베이스의 무게감 있는 멜로디에 몸을 맡기는 멤버들의 이번 의상 컨셉은 파자마에서부터 

망사 디자인의 강렬한 스트릿룩까지 다양하다. 


각양각색 레드벨벳의 매력을 그대로 살린 스타일링에 독특한 안무로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이 예감된다는 평가다. 






특히 레드벨벳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소화하는 후렴구 구절의 중독성은 가히 주목할 만하다.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열띤 호응을 보이며 "역대급"이라는 감상을 남기고 있다.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는 레드벨벳의 신곡 무대는 오는 목요일(2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한 해 '빨간 맛'과 '피카부'로 2연속 홈런을 쳤던 레드벨벳이 이번에도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커플아이템 만나는 곳

[인더파우치]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2번째 리패키지 앨범 
'더 퍼펙트 레드벨벳(THe Perfect Red Velvet)' 캐릭터 트레일러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조이는 '과즙상'으로 상큼함을 자랑하던 
기존의 모습과 전혀 반대되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작한 영상은 조이의 섹시함이 잘 녹아들었다.


실제 선공개된 영상 속 조이는 가만히 서 있기만해도 화보같은 완벽함을 자랑한다. 

또한 영상 내내 치명적인 눈빛을 보내 보는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특히 퇴폐미 넘치는 눈빛으로 빨간색 크림을 입에 묻히는 장면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조이가 상큼 '과즙미' 넘치는 미모 뿐만 아니라 그동안 꽁꽁 숨겨뒀던 

섹시한 '어른미'를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 조이의 모습은 오는 29일 저녁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레드벨벳의 타이틀곡 '배드보이'는 힙합 기반의 R&B 댄스곡으로 

그루비한 신스 멜로디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가 중독성 있게 다가온다.




가사에는 나쁜 남자와 도도한 여자의 아슬아슬한 감정을 담고 있어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벨벳 데뷔 이후 첫 리패키지 앨범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남다른 이번 앨범이 또한번 

가요계를 뒤흔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동성 강한 노래 '빨간맛'과 '피카부'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레드벨벳은 현재 단독 리얼리티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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