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다이어트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레드벨벳은 정규 2집 '더 퍼펙트 레드 벨벳(The Perfect Red Velvet)'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레드벨벳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배드 보이(Bad boy)'를 통해 평소 청순하고 상큼했던 컨셉에서 벗어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센 언니' 컨셉에 맞춰 의상 역시 딱 달라붙는 가죽바지와 크롭탑, 망사스타킹 등이 자주 등장한다. 


이처럼 몸매가 더 잘 드러나는 의상을 입으면서 다이어트 후 늘씬해진 멤버 조이의 몸매가 더 빛을 발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통해 젖살을 모두 뺀 조이는 이전과는 달리 성숙한 매력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다이어트 후 1일 1리즈를 갱신하고 있다는 조이의 완벽한 비주얼을 사진을 통해 감상해보자. 





레드벨벳 조이 응원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2번째 리패키지 앨범 
'더 퍼펙트 레드벨벳(THe Perfect Red Velvet)' 캐릭터 트레일러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조이는 '과즙상'으로 상큼함을 자랑하던 
기존의 모습과 전혀 반대되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작한 영상은 조이의 섹시함이 잘 녹아들었다.


실제 선공개된 영상 속 조이는 가만히 서 있기만해도 화보같은 완벽함을 자랑한다. 

또한 영상 내내 치명적인 눈빛을 보내 보는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특히 퇴폐미 넘치는 눈빛으로 빨간색 크림을 입에 묻히는 장면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조이가 상큼 '과즙미' 넘치는 미모 뿐만 아니라 그동안 꽁꽁 숨겨뒀던 

섹시한 '어른미'를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 조이의 모습은 오는 29일 저녁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레드벨벳의 타이틀곡 '배드보이'는 힙합 기반의 R&B 댄스곡으로 

그루비한 신스 멜로디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가 중독성 있게 다가온다.




가사에는 나쁜 남자와 도도한 여자의 아슬아슬한 감정을 담고 있어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벨벳 데뷔 이후 첫 리패키지 앨범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남다른 이번 앨범이 또한번 

가요계를 뒤흔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동성 강한 노래 '빨간맛'과 '피카부'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레드벨벳은 현재 단독 리얼리티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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