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파일럿 편성으로 화제가 됐던 '로맨스패키지'에서 실제 커플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는 연애하고 싶은 청춘들을 위해 

금요일 밤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이루어지는 3박 4일 호캉스 대결로 꾸며졌다. 


'로맨스 패키지'는 첫회가 방송되자마자 실검에 오르기 시작하더니 마지막 3회는 전국 시청률 1부 4.5%에 2부 4.3%를 기록했다.


또한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인 5.8%를 찍어 정규편성 논의도 나오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중 시청자들의 눈길을 가장 사로잡은 커플은 101호와 107호였다. 


아랍어 통역 및 강사인 107호에게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다가간 것은 쇼미더머니에 출연하기도 했던 전직 래퍼 101호였다. 


'직진남' 101호의 한결같은 마음에 시청자들은 박수를 보냈고 107호도 서서히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이며 마지막에 두 사람이 커플로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자칫 방송용으로 생각되기도 했던 두 사람의 인연은 22일 101호 이규하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이 밝히면서 다시 한번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찍은 다정한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사귀게 된 것을 밝히며 

제작진 및 시청자들의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101호 이규하 씨는 "방송을 계기로 저란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이 나가면서 여러 오해로 이래저래 마음 고생 많았던 우리 107호. 정말 고마워"라며 

"네 덕분에 사는 게 더 재미있어진 것 같아.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열애 사실에 환호하며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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