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좋은 콘돔?

어렵지 않아요 

콘돔쇼핑몰 인더파우치에서 찾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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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파우치

누구나 안전한 사랑을 하도록, 파우치 속 작은 비밀! 인더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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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은 역시 얇은게 최고라고 생각한다면!!
오늘 소개할 콘돔이 국내에서 최고의 콘돔이겠죠?ㅋㅋ

사가미 0.01 (sagami original 0.01)

사가미 0.01은 국산 콘돔, 일반 초박형 콘돔보다 더 얇은 콘돔을 찾는 분들이 찾는 제품인데요,
사가미 002에도 만족을 하지 못한다면, 사가미 0.01을 추천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비슷한 콘돔으로 일본에는 오카모토 0.01도 있지만 아직 국내에는 사가미 0.01만 수입되고 있습니다.

#콘돔추천 #사가미001 #사가미콘돔 #사가미오리지널

콘돔이라는 제품이 개인차가 조금 있다보니
사실 무조건 얇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얇은 콘돔을 좋아하시죠 ㅋㅋ

그래서 그런지 살짝 비싼 가격임에도 사가미 0.01을 찾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사가미 0.01이 다른 콘돔보다 얇은 이유는 역시 콘돔의 재질 차이인데요,
폴리우레탄 재질로 라텍스보다 더 얇은 두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더 얇은 콘돔을 찾는다면,
0.01mm에 가까운 사가미의 0.01 콘돔을 추천드립니다!

 

 

사가미를 직접 보고 싶다면?

인더파우치 콘돔매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우리 둘만이 알고 있는 특별한 '콘돔'을

인더파우치 홈페이지 Q&A 또는리뷰페이지에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선정된 분들에게는 

댓글에 남겨 주신 콘돔을 보내드립니다.



많이 댓글남겨줄소록 당첨확률은 업업!!


콘돔쇼핑몰 어디로 가나요??

저렴하고 쉽게 구매할 수있는 인더파우치에서 콘돔을 만나보세요:)

 

 

안셀라이프스타일 스킨 엘리트 8개입

 

 

안셀에서 만든 신소재 콘돔 라이프스타일 스킨 엘리트

얇은 두께를 가진 초박형 콘돔을 찾는 다면??

안셀 라이프스타일 스킨 엘리트를 추천합니다.

 

인더파우치 기준가격:14,900원

 

 

 

스킨엘리트 정보

 

1BOX / 8개입

초박형 / 일반형

길이 180mm / 폭 52mm

유효기간 5년

 

 

안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폴리이소프린 재질의

신소재 초박형 콘돔!!

 

 

기존 라텍스 콘돔보다 월등한 부드러움과 탄력성 열전도율을

제공하며 실제 피부에 가까운 촉감으로 콘돔 착용을 꺼리는

커플들에게 추천하는 스킨 엘리트 콘돔입니다!!!

 

 

신소재 콘돔을 만나고 싶다면 이제는 콘돔쇼핑몰

인더파우치에서 만나보세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미모가 CF에서도 빛을 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KOREA ABCMART'에서는 누오보의 봄 신상품 '레테라' TV CF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린은 봄의 햇살 속에서 여신같이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다. 


이어 산뜻한 봄옷과 신발을 고른 그녀는 여행 준비를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레드벨벳::아이린


단 15초 동안 진행되는 영상이지만 아이린은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한껏 드러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실제 해당 광고에 등장한 아이린의 모습은 수많은 '움짤'로 재탄생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이린 미모 때문에 신발이 안 보일 지경이다", "해사하게 웃는 모습에 반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5초 만에 누리꾼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아이린의 영상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29일 새 앨범 타이틀곡 '배드보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랑이 가득한 쇼핑몰 '인더파우치'

 

 

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강동원 영화관'이 생긴다.

지난달 17일 배우 강동원의 팬 연합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강동원관'의 개장 소식을 알렸다.

 

강동원팬연합은 강동원 데뷔 15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서울 왕십리 CGV에서 '강동원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강동원관'에서 영화를 관람할 경우 티켓에는 '강동원관'으로 적혀 출력되며

CGV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강동원관'으로 표기된다.

상영관 입구에는 배너 등 강동원 기념 조형물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상영작과 시간표,

무대인사 일정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실제로 CGV에서는 과거 '도경수관', '김태형관', '은지원관' 등 다양한 연예인 상영관을 운영한 바 있다.

모두 팬들이 이벤트성으로 마련한 극장으로, 이번 '강동원관' 또한 그 일환이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배우 강동원은 평범한 학생이던 대학교 2학년 때 지하철에서 캐스팅돼 모델계에 입문했다.

그러다 지난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연기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1년에 2편 이상 작품에 출연하는 꾸준한 활동과 더불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진정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사형수, 신부, 민주열사 등 예측할 수 없는 역할로 충무로를 종횡무진하는 강동원인 만큼, 운영될

'강동원관'에 대해서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오는 밸런타인데이(14일)에는 해당 상영관의 개장뿐만 아니라 강동원 주연의 신작 '골든슬럼버'가 개봉해 더욱 의미가 크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서 한순간에 암살범이 된 순박한 택배기사로 분한 강동원은 억울한 누명을 쓴 이후 변화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어느새 '강동원'이란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가 된 가운데, 그가 이번에는 또 어떠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평소 강동원의 팬이었다면, 택배기사로 변신한 그의 새로운 모습을 '강동원관'에서 감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

단 2주간 운영되는 특별 극장이니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길 권한다.

 


 

 

 


 "존경하는 수지 선배님과 사진을 찍게 돼 심장이 두근두근 떨렸어요"


지난 4일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가수 수지와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SBS '인기가요' 음악 방송 대기실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를 향해 두 손을 공손하게 내밀고 수줍게 미소짓는 아린과 손가락으로 아린을 가리키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상큼함과 청순미가 동시에 뿜어져 나온다.


특히 평소 수지의 오랜 팬임을 밝혀왔던 아린이기에 이번 인증사진이 더욱 눈길을 끈다.


아린은 "드디어 제가 존경하던 수지 선배님을 만나 뵙게 되었다"며 "너무 예쁘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꿈 같아서 제 심장이 두근두근 떨렸다"며 "선배님 신곡 정말 좋다"고 수지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은 최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비밀정원'을 발표하고 데뷔 후 최고의 인기를 끌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수지는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홀리데이'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2번째 리패키지 앨범 
'더 퍼펙트 레드벨벳(THe Perfect Red Velvet)' 캐릭터 트레일러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조이는 '과즙상'으로 상큼함을 자랑하던 
기존의 모습과 전혀 반대되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작한 영상은 조이의 섹시함이 잘 녹아들었다.


실제 선공개된 영상 속 조이는 가만히 서 있기만해도 화보같은 완벽함을 자랑한다. 

또한 영상 내내 치명적인 눈빛을 보내 보는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특히 퇴폐미 넘치는 눈빛으로 빨간색 크림을 입에 묻히는 장면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조이가 상큼 '과즙미' 넘치는 미모 뿐만 아니라 그동안 꽁꽁 숨겨뒀던 

섹시한 '어른미'를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 조이의 모습은 오는 29일 저녁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레드벨벳의 타이틀곡 '배드보이'는 힙합 기반의 R&B 댄스곡으로 

그루비한 신스 멜로디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가 중독성 있게 다가온다.




가사에는 나쁜 남자와 도도한 여자의 아슬아슬한 감정을 담고 있어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벨벳 데뷔 이후 첫 리패키지 앨범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남다른 이번 앨범이 또한번 

가요계를 뒤흔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동성 강한 노래 '빨간맛'과 '피카부'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레드벨벳은 현재 단독 리얼리티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아디다스 레깅스를 완판시키며 화제를 일으켰던 손나은이 드디어 아디다스 공식 CF를 찍었다.


14일 아디다스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에이핑크 손나은이 등장한 30초짜리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나은은 아디다스의 Z.N.E. 후디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해외 스케줄을 소화했다.




청바지에 후디를 입은 편안한 복장에도 손나은의 미모는 변함없이 빛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진작에 찍었어야 했다", "인간 아디다스, 낭디다스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은 과거 5집 앨범 수록곡 'LUV'의 안무 연습 영상에서 아디다스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레깅스 열풍을 몰고왔다. 


당시 손나은은 군살없는 몸매로 레깅스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여성들의 레깅스 구매욕을 자극했다. 


손나은이 입었던 아디다스 레깅스는 '손나은 레깅스'로 불리며 완판되기도 했다. 




손나은은 이후에도 종종 레깅스를 매치한 사복 패션을 선보이며 '아디다스 레깅스=손나은'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냈다. 


덕분에 판매량이 늘어난 아디다스는 손나은에게 자사 제품을 선물로 보내거나 에이핑크 콘서트에 화환을 보내는 등 감사 표시를 하기도 했다. 





비공식 모델로 불렸던 손나은이 공식 CF를 찍으면서 누리꾼들은 "아디다스가 드디어 일을 한다"며 반기고 있다.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데뷔 7년만에 공식 해체한다.


27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올해로 데뷔 7년차에 접어든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됐다고 공식 밝혔다.


미쓰에이 네 멤버 가운데 페이는 지난해 5월, 수지는 올해 8월 각각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전속 계약이 만료된 지아는 재계약을 하지 않고 지난해 5월 팀을 떠났고, 민 역시 올해 4월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계약이 종료됐다.




사실상 미쓰에이 멤버 지아와 민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됨에 따라 수지가 소속된 걸그룹 미쓰에이는 데뷔 7년만에 각자 길을 걷게 됐다.


한편 걸그룹 미쓰에이는 지난 2010년 7월 데뷔곡 '배드걸 굿걸(Bad Girl Good Girl)'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미쓰에이느 그해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으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상과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남자없이 잘 살아', '허쉬(Hush)', 터치(Touch)'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정상을 정복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왔다.





배우 정우성이 KBS 뉴스에 출연해 "KBS 방송 정상화"를 외쳤다.


지난 20일 정우성은 KBS 1TV '뉴스집중'에 출연해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서 활동하며 

자신이 갖게 된 소신과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정우성은 "난민촌을 몇 차례 방문하며 혼돈을 느낀 적이 있다"며 

"정치란 무엇이고 종교란 무엇이고 인류란 무엇인지 본질적인 질문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 후원으로 온정을 느꼈을 때 '(아픔을) 치유하는 것도 결국 인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4년부터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사실 평소에도 사회적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올해 소방관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도마 위에 올랐을 때, 정우성은 '소방관 고 챌린지'에 참여하며 소방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정우성은 "배우 김의성이 나를 지명했다. 그때 소방관 처우에 대한 문제점을 듣게 됐고,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나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내가 유명해 명예 소방훈장을 받았을 뿐"이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UN 친선대사, 소방관 고 첼린지 참여 등은 자연스레 시국발언으로 이어졌다. 


이날 앵커가 "요즘 관심갖고 있는 사안은 무엇이냐"고 묻자 정우성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업이 "KBS 정상화"라고 답해 앵커들을 당황케 했다. 


정우성은 "1등 국민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을 빨리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자 국혜정 앵커는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앞서 정우성은 영화 '아수라'의 대사를 패러디해 "박근혜 앞으로 나와!"라고 소리치거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격 자세를 흉내내는 등 사회적, 정치적 이슈에 주저함 없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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